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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 사랑하는 아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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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송이 작성일17-05-27 12:17 조회2,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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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엄마.아빠  네글자에 눈물이 눈에고여 화면이 흐릿해지네요 ..ㅠㅠ
마흔넘은 딸집에 아직도 김치.반찬해서 날으시는 엄마.아빠~~    이제 안그래도되는데~  이제 내가해드려야되는데~~  이제 쉬면서 놀러다니셔도 되는데~~어느날 문득 엄마입에서 나온말에  저는 앞에서 울지는못했지만 부모님이 가시고 펑펑울었습니다  엄마가 야!!!이제 돈좀쓰면서 놀고싶은데 몸땡이가 고장나서 못놀것다..ㅠㅠ  2002년4월 제가 시집을가고 그해12월에 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 저에게는 들판이였고 바다였던나의 아빠!!!  소풍때 닉스청바지10만원이넘는바지가학생이 왜필요하냐고 엄마랑싸우고있는데  몰래 나오라고 청바지어디서파냐고 가자며 몰래사주신 우리아빠!!!  이런아빠가 호흡기에 주사바늘을 10개이상꽂고 누워계신걸보니 미치겠더라고요 ..  그뒤로 1년넘게 엄마가 병간호하면서 지치고 지나서는 힘들일 고된일 하시면서 그만 무릎이 주저안고말았습니다 양쪽다 수술을하시고 2달뒤에 또 일을하시고 높은옥상에서 떨어지는바람에 허리늘 크게 다치셔서 굽어만지는 허리~~ 어릴때는  엄마는저런가보다 좀아픈가보네 파스있자나~~나이먹으면 다그래..ㅠㅠ  딸인제가 이런 나쁜말만했으니~~죽일년인거죠..ㅋㅋ 제가이제 나이가먹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나도여자 엄마도여자  아픈거알고. 맛있는거 드실줄알고.힘든건 힘들더라고요..
이런걸다참고 견딘사랑하는우리엄마!!!아직도 결혼기념일에 꽃을사들고 엄마에게 주시는 사랑하는 우리아빠!!!  너늦기전에 좋은추억 남겨드리고자  사연한번 올려봅니다
2.3,일 부모님 모시고 캠핑하려합니다  깜짝선물이 됐으면 합니다
기회가되면 제사연도 한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엄마.아빠께  이기회에 사랑한다는말  꼭해드리고싶거든뇨...ㅋㅋ 정말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ㅠㅠ
이짧은글 쓰면서 이놈에눈에 수돗물을 틀어놨나  휴지한통 다쓰고 작성완료 합니다..ㅋㅋ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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