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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일요일 |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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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18-05-17 01:05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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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수원맘이라는 카페를 보다가 이렇게  좋은기회가 있어서 사연적어보냅니다.
지금 저희 아버지는 2014년 식도암 판정을받으시고 수술과 전의로 몇번의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으시고 점점 안좋아지시다가 몇일전
의사선생님께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시한부선고를 받으섰습니다.
이사실을 알면 본인이 더 포기하고 힘들어하실까바 말씀드리지도 못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작용을 감안하며
또다시 항암주사를 맞으셨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누구보다 힘들다고합니다 그항암이라는게...
알지만 이렇게라도 아버지가 하루 한달..이라도 더 곁에 있어주심에 내린선택입니다. 상황을 모르시는 아버지의 선택이기도 하셨구요
막내딸로써 결혼해서 내새끼 키운다고 아버지에게 신경못써드린거 같아서 죄송하고
성격상 다른딸들처럼 살갛게 굴지도 못해 사랑한다는 말을 한기억도 희미하네요 조금이라도 더 기력이 있으실때 좋은곳 맛있는음식
대접해드리며 많이표현 하며 이제 환갑이 지나신 우리아버지 조금만 더힘내주시라고
그리고 가족들이 부족한 막내딸이 많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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