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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수요일 | 세상에서 가장 어린 나의 소중한친구 태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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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혜정 작성일18-05-17 00:31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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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린 나의 소중한 친구 태영아 안녕?

너는 나보다 키도 작고, 손도 작고, 발걸음도 좁고,

힘도 나보다 약한 작고 어린 내 친구이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아들 강태영,

초등학생 된다고 준비한지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네가 2학년이 된것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워

니가 더 놀고싶어하는 만큼 더 많이 놀기에는, 하루는 24시간 뿐이니까 너한테는 조금 짧은것 같겠지만

지금 처럼 재밌게 니가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것에 시간을 쏟으면서, 니가 되고싶다는 곤충학자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래

물론, 꼭 곤충학자가 되지않아도 괜잖아, 대신에 니가 하고싶은것이 니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마음속에 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서 행복한 강태영이 됬으면 좋겠구나

형이라고 해서 너에게만 더 잔소리를 하는건 아닌지, 너에게 화를 내고나서 돌아서면

얼마나 후회하는지 몰라.

너도 처음 나의 아들이듯이, 나도 처음 엄마를 해보는거야.

너도 알다시피 원래 처음 해보는건 게임도 그림도 운동도 어색하고 잘 못하잖아.

언제나 너를 위해 힘이 되도력 노력하는 엄마가 될테니,

지금 모습 그대로 열심히 즐겁게 지내는 강태영이 되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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